금융권 연체자 및 통신권 연체자들을 흔히 우리들은 신용불량자라고 합니다
신용불량자의 경우 대출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여러 불법들인 고금리 대출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 합법적이고 안정한 채권은 전당포, P2P 대출 정도입니다
연체자 대출은 그 질이 매우 나쁘고 그들을 이용하여 과도한 수수료를 청구하는 등 매우 나쁜경우가 많으니 절대 유의하셔야 합니다
연체자 대출 가능한 중개 플랫폼
네이버 파워링크나 대출 중개 플랫폼의 경우는 대부분 개인 일수, 사채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흔히 말하는 대부업입니다
이런 중개플랫폼들의 종류는 아래와 같아요
대출나라, 대출세상, 대출몽 등이 있어요
위 중개플랫폼 모두 법적으로 등록한 대부업이지만 간혹 법정금리 이상을 요구하거나 과도한 수수료 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 이 곳을 이용한다면 꼭 여러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연체자 대출 피해
신용불량자들은 급한 마음에 제대로 상품에 대해 알아보지 않고 고금리, 고수수료를 내면서 대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대 그러지 않아야 합니다
소액대출을 만들어라
최초 대출 문의를 하게 되면 하면 대부분 500만원 정도는 가능하다는 광고를 보고 문의를 하게 되는데 실질적으로 만나서 대면을 하거나 전화 통화를 하게 되면 하는 멘트들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대부업의 공통적인 답변
- 저희 업체 이용내역이 없다.
- 월변이 가능하지만 거래내역을 만들어야 한다.
- 30만 원을 빌려줄 테니 50만 원으로 갚아야 한다.
- 이렇게 대출을 수차례 실시하면 500을 월 변해주겠다고 한다.
- 결국에는 35회 이렇게 대출을 받았다면 나중에는…
- 상대 업체는 잠적하고 전화를 차단한다.
위와 같은 이유를 대면서 선이자를 떼거나 불법적인 부분을 강요하기도 합니다
출장비를 요구한다
다들 아시겠지만 어떠한 금융기관도 대출을 해준다고 출장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부 불법적인 곳은 출장비를 요구하면서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게 하고
대출금에서 위에 발생한 것들을 빼고 대출을 실행하게 합니다
- 대출을 진행하면 출장비를 요구하지 않는다.
- 대출진행을 거부하면 출장비를 요구한다.
- 평균적으로 5만 원~10만 원 요구한다.
- 출장비는 주지 않아도 된다.
-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강력하게 항의해도 된다.
서류 심사비용 청구한다
그들의 자금을 대출을 운영하지 않는다고 하며 심사에 필요한 수수료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 서류 비용이나 심사 비용은 애초에 존재하질 않음
- 서류심사 비용은 보통 10만 원을 요구함.
- 심사를 34회 한다고 하면서 회당 10만 원을 요구함
- 결국에는 대출이 불가능하다며 잠적
자신이 만약 신용불량자인데 대출이 필요하다면
“법정금리를 넘은 대출을 받았다면 피해자는 원금이상 상환할 의무가 없으며 중개자는 처벌을 받는다.” 라는것이 대한민국 여신금융법입니다.
본인이 불법고금리 대출을 받았거나 이런 피해 사례로 고통받고 계신다면 절대로 주저하지 마시고 본인의 지역 경찰청 또는 금융 감독 위원회에 신고를 하셔서 피해 구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