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땀으로 그립이 미끄러짐에 의한 실수를 줄이는 방법 



테니스를하는 그립을 쥐는 손의 느낌은 매우 중요합니다.

조금 면의 각도가 틀어지는 것만으로 넷, 혹은 아웃이 되어 버리는 것이 테니스라고 하는 라켓 스포츠의 특징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맹렬한 연습·경기 속에서 손에 땀으로 그립이 미끄러져 미스 샷이 되어 버린다… 그런 경험은 없습니까?

기온이 낮은 시기는 신경쓰는 일도 적습니다만, 따뜻해져 오면 아무래도 땀을 대량으로 걸게 되는군요. 손에 땀도 마찬가지로, 손땀에 의해 그립이 젖어, 과감한 샷을 치지 않게 되어 버리거나, 쓸데없는 힘이 들어 버려 집중력이 부족해 버립니다.

아마 테니스에 열중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테니스를 앞으로 시작하거나 방금 시작했다는 분은 앞으로 그립의 감각을 기르고, 땀과 싸울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땀의 원인을 설명한 후 알아보겠습니다

테니스에서 땀이란 무엇일까요?

손에 땀이나는것은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온열성 발한, 이것은 간단하게 말하면 체온 조절 기능에 의한 발한 작용입니다

즉 뜨거울때 땀을 흘리는 간단한 이치입니다. 온열성 발한이 원인이 되고 있는 경우는 아마 테니스 시합을 열심히 했거나, 엄청난 연습을 했을때 일것입니다. 또 한여름의 코트에서 연습했을때 나타나는 증상일수 있습니다

정신성 발한, 이것은 긴장했을때 땀이 나는것을 말합니다

손에 땀이 많은 사람중 일부는 이 증세, 즉 다한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죠

그립을 미끄러지게 하는 땀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땀은 두 가지 원인이있었습니다.

온열성 발한·정신성 발한 중 어느 것이 원인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어려운 곳입니다.

땀의 양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차가 있으므로, 땀이 많은 타입의 사람은, 사람과 손을 연결하는 것도 부끄러운, 라고 하는 고민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실은, 플레이중에 그립을 미끄러지는 땀의 정체는 이들 2개에 의한 것 이외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팔에서 흐르는 땀
실은 플레이 중에 그립을 미끄러지는 땀은 종종 팔을 전해 손바닥까지 흘러 오는 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량적 데이터를 제시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손땀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대책을 하는 것으로, 그립이 땀으로 미끄러진다고 하는 고민은 해소되었습니다.

테니스에서 땀의 원인
위에서 설명한 대로 테니스에서 그립을 미끄러지는 손땀은 다음이 원인입니다.

테니스에서 땀의 원인
1. 온열성 땀(방열을 위한 손땀)
2. 정신성 발한 (긴장으로 인한 땀)
3. 팔에서 흐르는 땀 (몸의 땀이 손에 흐르는)

손의 땀으로 인해 그립이 미끄러지는 실수를 줄이는 방법

위에서 손땀에는 대략 3개의 원인이 있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이 땀을 대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 가지 땀 대책
그립 테이프를 신품으로 만들기
손바닥에 미끄럼 방지
팔찌를 착용

그립 테이프를 신품으로 만들기
테니스의 손잡이(그립 부분)에는 그립 테이프가 감겨져 있습니다.

구입시에 처음부터 감겨 있는 것은 원래 그리(원래 감겨져 있는 그립 테이프의 약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리플레이스먼트 그립이라고 합니다.
많은 플레이어는 원래 그리 위에 겹쳐서 그립 테이프를 감아 플레이합니다. 이것을 오버 그립이라고합니다.

손땀 대책의 하나로서 이 오버 그립을 신품으로 교환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신품의 그립 테이프로 하는 것으로 다소 땀이 흘러도 문제없이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그립에는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젖은 타입의 그립
촉촉하고 손에 달라붙는 느낌의 그립
드라이 타입의 그립
살짝 하고 있어 흡착하는 감각이 적은 그립
이 2가지 타입은 완전히 취향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어느 것이 뛰어나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감각에 달려 있습니다.

실제로, 페더러나 조코비치, 니시키오리 케이는 웨트 타입으로 말레이나 가스케, 티엠은 드라이 타입이군요.

웨트와 드라이의 사용 비율의 이미지라고 7할~8할 정도의 플레이어는 웨트 타입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입니다.

프로라면 보다 고집이 강하고 드라이 타입도 나름대로 지지되고 있습니다만, 역시 웨트 타입의 사용률이 높습니다.

젖은 특징은 달라붙는 느낌이네요.

교체했을 때는 마찰이 높고 그립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오프 센터 히트에서도 그립이 어긋나지 않고 흔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젖은 타입의 그립 테이프는 내구성도 높고, 너무 하드에 사용하지 않는 한 찢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찢어질 때까지 그립을 감아, 라고 하는 분도 안에는 있군요.

그러나, 이것이 문제로 해, 찢어지지 않고도, 확실히 열화하고 있기 때문에, 미끄러지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젖은 느낌이 희미해지면 빨리 교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 타입은 사랏으로 한 감촉이 특징의 그립 테이프.

이쪽은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습식만큼 많지 않기 때문에, 안에는 모르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랏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미끄러운 것이라든가 그런 것은 아니고, 또 흡수성이 웨트보다 있을까 하는 것도 다릅니다.

땀이 많은 사람에게 드라이 타입을 진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 타입은 사랏하고 있기 때문에라고 흡수성이 강한 것은 아닙니다.

위와 같이 드라이니까 땀에 강하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군요.

드라이를 추천하는 분은 페타페타로 한 감각에 익숙하지 않은, 젖은 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의 감각을 좋아한다, 라고 하는 분입니다

손목아대 착용

팔찌의 이미지라고 하면, 땀을 그 자리에서 닦기 위한 수건을 손목에 붙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는 것은 아닐까요?

팔찌의 목적은 괄호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땀을 닦고 팔땀을 손바닥에 흘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시대는 손목 밴드는 붙이지 않았고, 그야말로 손땀에 시달렸습니다.

대학 시대에 처음으로 손목 밴드를 착용하고 플레이를 했는데 단번에 땀에 시달리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테니스라는 스포츠가 라켓을 스윙하는 스포츠이므로, 스윙했을 때의 원심력도 있고 손바닥 쪽에 땀이 흘러 오는군요.

아시다시피, 제 경우에는 수땀이라고 생각했던 땀의 대부분이 팔의 땀이었습니다.

아마도 손땀으로 그립이 미끄러지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플레이어의 대부분이 나와 같이 「팔의 땀」에 의해 그립이 미끄러져 버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속았다고 생각하고 손목 밴드를 착용해보십시오. 세상이 바뀝니다.

굉장히 생각할지도 모릅니다만, 한여름에 손목 밴드를 붙이는 것과 붙이지 않는 것과, 그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가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는, 얼굴의 땀이라도 간단하게 닦는 것이 좋네요.

팔찌는 우선 손잡이에는 필수군요. 다른 하나는 자유입니다.

오른손이라면 오른손은 팔의 땀을 멈추기 위하여. 왼손은 얼굴의 땀을 닦기 때문에 목적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