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핀 서브 요령 알아보기

스핀서브의 기본 구조 해설

<스핀서브의 기본 구조>
개요:


떨어지는 공을 머리 뒤쪽에서 문질러 올린다. 타구는 굉장히 가라앉도록 바운드해, 높이 멀리에 튀어 간다. 한번 마스터하면 안정성이 높고, 두번째 서브로 확실히 넣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서브다. 복근과 오른발 걷어차기로 공에 스핀을 가하는 스핀 서비스는 복근, 등근의 힘이 요구된다.

그립:

탑 스핀 서브 그립은 콘티넨탈보다 더 얇게하고 손목 스냅을 사용하여 친다.

노리는 코스:

코트에 떨어지고 높이 바운드하기 위해, 상대의 백측에 박는 것이 기본. 목적은 어디까지나 상대의 백사이드라는 것이 철칙. 높이 튀기 때문에 백으로 정해지면 위력을 발휘하지만 포어에 가면 상대에게 두드려지므로 확실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자세:

신체가 딱딱하고 상체의 썰매를 잘 할 수 없는 사람은 그립을 콘티넨탈에서 백핸드의 이스턴 그립으로 바꾸고, 클로즈드 스탠스로 하면 회전이 걸리기 쉬워진다. 몸을 옆으로 향한 채 무릎의 타메를 사용하여 머리 뒤쪽에서 공을 아래에서 문질러 올리도록 친다.

서브 궤도:

스핀서브를 칠 때는, 플랫일 때보다 높게 볼을 내세운다. 넷상의 높은 위치를 노리고 치면, 서비스 코트 깊이에 박아, 높이 튀는 스핀서브의 특징이 산다. 팔 전체를 부드럽게 사용하여 스윙하고, 서브의 날아가는 궤도를 이미지하는 것이 요령이다.

토스:

・토스업하는 공은 머리 뒤, 등의 방향이다. 스핀서브의 토스는, 볼을 그대로 떨어뜨려 왼발의 뒤 30센치~40센티에 오는 것이 기준. 왼발 뒤에 토스를 올린다. 즉, 머리 뒤쪽에 토스업하게 된다.

・시계의 바늘로 말하면 9시~10시의 방향. 머리 위로 공을 잡는다. 거기에서, 라켓 헤드를 하늘에 던지는 이미지로 오른쪽으로 크고, 호를 그리도록 스윙. 헤드를 아래에서 위로 던지면 회전이 걸립니다. 뒤에서 오른쪽 상단에 라켓으로 크게 호를 그리면서 신체에서 멀리 멀리를 통해 왼쪽으로 스윙. 점프를 추가하는 것이 더 강한 회전이 걸립니다.

테이크백:

・머리 뒤에 올라간 공을 포착하기 위해 무릎을 구부리고 상체를 비추어. 상반신을 비추고 기분에 테이크백. 라켓면 아래, 외부를 의식하면서 라켓 헤드를 하늘에 던지는 이미지로 뿌린다.
・상반신은 볼을 쫓아 썰매 기색에. 토스업 후에 무릎을 깊게 구부리고 신체를 뒤집어서 만든 타메를, 복근과 오른발의 걷어차기를 사용해, 전에 신체를 구부리도록 해 개방하면, 보다 강한 회전을 볼에 걸리는 것이 할 수 있다.

스윙 포인트 :

・라켓 헤드가 머리의 뒤에서 좌측으로부터 우측으로 빠지는 스윙으로, 임팩트 하기까지 얼마나 떨어지는 볼을 기다리는가가 포인트다.
・라켓 헤드를 바깥쪽으로 휘둘러서 볼을 브러싱 업한다. 신체 전체의 스프링을 사용해 뿌리치는 것.
・탑 스핀서브에서는, 머리의 뒤쪽에 오른 토스를, 아래로부터 문질러 올리도록(듯이) 스윙해 친다.
・스윙의 궤도를 이미지하기 어렵지만, 등에 떨어뜨린 라켓 헤드로, 신체 위에 왼쪽에서 오른쪽을 향해 반원을 그리도록 스윙하면 좋다.
・손목을 새끼 손가락 쪽으로 내전시켜, 볼에 비스듬히 오른쪽 방향으로의 회전을 준다.
・조금 슬라이스 회전을 가하는 경우는, 라켓을 조금 세워 기미로 임팩트 한다

순방향 스윙:

・포워드 스윙을 머리 위로 향해 실시한다. 팔이 늘어나기 직전에 공을 아래에서 위로 문질러 세로 회전을 준다. 머리 뒤쪽에 토스업한 공을 쳐야 하므로 아무래도 상체를 비스듬히 뒤쪽으로 뒤집어 치게 된다. 이 신체의 균형을 잡는 요령은 오른발을 계속 높이 올려 균형을 잡는다. 바로 위로 뻗어나가도록 점프하고, 9시~10시의 위치에서 볼을 잡는다. 포워드 스윙 후반부터 임팩트로 상체의 개방이 억제되고 있다. 이것으로 비스듬히 위로의 스윙이 샤프하게 되는 것이다.

히트:

・이 서브만은, 신체가 뻗은 위치는 아니고, 충분히 타메를 만든 낮은 자세로 볼을 파악해, 거기로부터 신체, 특히 팔꿈치로부터 앞을 뻗어 가는 움직임으로 볼에 회전을 건다.
・볼이 떨어지는 것을 기다리고, 신체에 타메를 남겨 임팩트한다. 늘어난 순간에 치면, 회전이 그다지 걸리지 않고 미스 샷이 되기 쉽다.
・라켓의 가트에 공을 덫을 붙이는 것 같은 기분으로 치면 좋다.
・무릎에 타메를 만들어 스윙. 스핀서브는 전신 스프링을 크게 쓴다.
・임팩트일 때, 헤드를 남겨 휘두르는 것도 좋다.
・반복한 상체의 밸런스는 오른발을 높이 올려 잡는다.
・라켓을 아래에서 위로 문지르게 하여 회전을 붙이므로, 라켓을 한 번 허리의 근처까지 내리고, 왼쪽 어깨의 뒤 근처에서 친다.
・머리의 좌측에서 볼을 파악하기 위해, 상반신은 조금 썰매 기색이 된다. 임팩트의 순간부터 복근을 줄일 수 있도록.

팔로우 스루:

・볼을 컨트롤 한 방향을 향해, 머리의 뒤로부터 팔을 크게 늘려 팔로우 스루를 붙여 간다.
・마지막까지 가로 방향의 자세를 유지해, 피니쉬에서는 큰 호를 그려 오른발의 바깥쪽으로 라켓이 돌아 오는 스윙을.
· 팔로우 스루의 경우, 스핀 서비스에서는, 오른발의 바깥쪽 방향으로 밖으로 튀어 나온다.
・임팩트 후에는, 가능한 한 신체로부터 떼어내는 느낌으로 오른쪽에 크게 호를 그리도록(듯이) 스윙 한다. 그리고 왼쪽에 라켓을 담는 느낌으로 팔로우 스루. 마지막은 전경 자세가 된다.